[CNBNEWS] FIRA, '2016년 제3차 수산자원포럼 정기총회',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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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7-12 18:00 조회72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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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FIRA(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, 이사장 강영실)는 수산자원조성・관리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민・관・산・학・연 협업체계인 수산자원포럼을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.
□ 수산자원포럼은 수산자원조성・관리사업을 미래형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분야별 최고수준 전문가들과의 소통 및 교류 강화로 각종 현안 및 현장 애로 사항을 발굴・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.
□ 2014년 창립총회에 이어 3회째 개최되는 수산자원포럼으로 9명의 임원을 포함 약 170여명의 관련 전문가가 모여 심도 깊은 주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.
□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실적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계획 설정을 중심으로 논의하며, 특히, 수산 선진국과의 교류 강화를 위해 일본 및 프랑스의 전문가를 초빙해 외국의 수산자원 조성・관리에 대한 방안을 듣는 특별 세션도 마련돼 있다. 또한 바다숲 복원의 대대적 국민 동참을 위한 바다녹화운동본부 총회와도 연계돼 있어 관련 분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
□ 이번 포럼은 국내의 산・학・연・관은 물론 해외 전문기관과의 협업 강화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.
□ 수산자원포럼은 수산자원조성・관리사업을 미래형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분야별 최고수준 전문가들과의 소통 및 교류 강화로 각종 현안 및 현장 애로 사항을 발굴・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.
□ 2014년 창립총회에 이어 3회째 개최되는 수산자원포럼으로 9명의 임원을 포함 약 170여명의 관련 전문가가 모여 심도 깊은 주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.
□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실적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계획 설정을 중심으로 논의하며, 특히, 수산 선진국과의 교류 강화를 위해 일본 및 프랑스의 전문가를 초빙해 외국의 수산자원 조성・관리에 대한 방안을 듣는 특별 세션도 마련돼 있다. 또한 바다숲 복원의 대대적 국민 동참을 위한 바다녹화운동본부 총회와도 연계돼 있어 관련 분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
□ 이번 포럼은 국내의 산・학・연・관은 물론 해외 전문기관과의 협업 강화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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