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산일보] "바다녹화운동본부" 출범 가시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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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-12-08 16:56 조회63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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❑ 갯녹음, 해양오염 등으로 해양생태계가 무너지고 서식지 파괴로 점차 황폐해지고 있는 바다를 걱정하는 해양수산업계가 국민과 함께하는 바다녹화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운동기구의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.
❑ 현재 FIRA(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, 이사장 강영실)가 중심이 되어 수협 중앙회, 부산항만공사, 한국남동발전, 한국선급, 동원산업, 부경대학교, 한국해양대학교 등 50여개의 단체 및 기업들이 참여하여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다.
❑ (가칭)바다녹화운동본부는 11월 20일(금)에 부산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계획이며 정부의 바다녹화 사업과 병행, 바다 식목일(매년 5월 10일)을 적극 홍보하여 범국민적인 바다녹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.
❑ FIRA 관계자는 “바다의 지속가능한 건강성 회복을 위하여 이제는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민간이 앞장서서 실천할 때이다.”며 바다 녹화운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.
❑ 현재 FIRA(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, 이사장 강영실)가 중심이 되어 수협 중앙회, 부산항만공사, 한국남동발전, 한국선급, 동원산업, 부경대학교, 한국해양대학교 등 50여개의 단체 및 기업들이 참여하여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다.
❑ (가칭)바다녹화운동본부는 11월 20일(금)에 부산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계획이며 정부의 바다녹화 사업과 병행, 바다 식목일(매년 5월 10일)을 적극 홍보하여 범국민적인 바다녹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.
❑ FIRA 관계자는 “바다의 지속가능한 건강성 회복을 위하여 이제는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민간이 앞장서서 실천할 때이다.”며 바다 녹화운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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